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REAIM 고위급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REAIM 고위급회의는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이 국제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했다. 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등 다중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국제 다자회의체다. 2024.9.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REAIM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외교부국방부조태열 외교부 장관김용현 국방부 장관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조태열, 발케넨데 前 네덜란드 총리 면담…"한-나토 안보협력 중요"야당 때문에? 유인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중 日서 급거 귀국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 회의 참석 중국 "모든 당사자와 협력"(상보)[뉴스1 PICK]與 "계엄 극단적 망상" 野 "윤석열·김건희 군 골프장 이용 제보"오늘 서울안보대화 개최…"글로벌 안보도전과 국제협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