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11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가운데),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1/뉴스1관련 키워드유인촌한중일문화관광장관회의국회문체부김일창 기자 '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지정…"고유한 문화, 사람 당기는 힘"관련 기사유인촌, 한중일 장관 회의 중 급거 귀국…용호성 차관 급히 투입[속보] 유인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중 日서 급거 귀국…국회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