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 (정윤영 기자) 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이 발표를하고 있는 모습. (정윤영 기자) 관련 키워드독도위안부강제징용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민주 "김문수 임명 강행, 노동자 외면 선언…민의 존중 의지 없어"민주 "남은 건 독도 팔아넘기는 일…尹정부 '반국가세력' 의심"김동연, '강제노역' 빠진 사도광산 등재 비판…"사실이면 제2의 경술국치"박찬대 "尹정부는 일본 총독부인가…尹대통령, 일본에 충성"정부 '독도 억지' 日교과서 검정 통과에 "유감"…대사 초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