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낮 12시48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마을에 있는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쪽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은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18대, 인원 4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독자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8/뉴스1
choi119@news1.kr
신고를 받은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18대, 인원 4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독자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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