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오후 1시17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 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자 핼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제공) 2025.4.1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산불천북면관련 사진경주 산불 헬기 3대 투입최창호 기자 내짝은 어디에황성공원 찾아온 대룩검은지빠귀가정의 달 맞은 후투티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