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주위가 경찰 버스로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다.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할 예정이며, 선고 전후로 외부인이 헌재 100m 근방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겠단 방침이다. 2025.3.21/뉴스1
pjh2035@news1.kr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할 예정이며, 선고 전후로 외부인이 헌재 100m 근방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겠단 방침이다. 2025.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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