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의성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4일 의성군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초속 16m의 돌풍으로 소방대원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24/뉴스1
ssh4844@news1.kr
이날 초속 16m의 돌풍으로 소방대원들에게도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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