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는 지난 1일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공연' 영상을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자녀로 추정되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김여정자녀북한아이최소망 기자 '폰 플래시' 켜고 신년공연 즐기는 北 주민들 [노동신문 사진]올해 北 당창건 80주년·당대회…"목표 성과적으로 결속"[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이례적 '부부 동반 신년 행사'…리설주는 왜 빠졌나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무인기 침투' 김여정 담화 1면에…백두산 국제관광지 추진[데일리 북한]1년 새 몰라보게 달라진 주애…활동 영역 넓어지고 위상 높아져[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