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뉴스1) 신준수 기자 = 2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지휘차 9대 등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도로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 같다"며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순창=뉴스1) 신준수 기자 = 2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지휘차 9대 등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도로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 같다"며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