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뉴스1) 강교현 기자 = 4일 오후 2시25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예초기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순창=뉴스1) 강교현 기자 = 4일 오후 2시25분께 전북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예초기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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