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학교에 유통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만큼 여름철 식중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학교에 유통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만큼 여름철 식중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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