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와 설치류 뇌에서 뉴런의 자발적 활동과 정보 표상 활동의 시간 스케일이 여러 대뇌피질 영역에 걸쳐 계층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KAIST 제공)/뉴스1왼쪽부터 KAIST 생명과학과 신은주 박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 신경과학과 이대열 교수, KAIST 생명과학과 정민환 교수, KAIST 뇌인지과학과 백세범 교수.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김태진 기자 서천군, 한산모시 전통농업 기록화…역사적 가치 계승·발전서천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장항읍 창선리 선정관련 기사KAIST 4일 큐데이…창의교육·연구·국제화·기술사업화·신뢰와소통 확산모두투어, 바다 위 ESG 강연… '그린보트' 크루즈 진행KAIST 연구팀, 뇌 모방 인공신경망 효율적 학습 원리 규명신한라이프케어, '신경건축학' 심은 시니어 주거 공간 선보인다KAIST, 25~28일 대한민국 과학축제·과학기술대전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