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전문가 토론회에서 해외 수련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을 발표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전공의강승지 기자 월급쟁이 '유리지갑'…작년 건보 직장가입자 부과 '사상 최대'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mRNA 백신,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 계기될 것"관련 기사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