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미래목장 조감도 (풀무원 제공) ⓒ 뉴스1지난 2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동물복지 미래목장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 왼쪽부터 장구 라트바이오 대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이효율 풀무원 대표, 김재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풀무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복지산란계젖소우유축산한송아 기자 맹견기질평가 통과한 핏불 보호자…"결과통지서 받고 허탈"[펫피플]사진 다 찍었나…"마사회 홍보에 등장한 경주마, 폐마 목장에 방치"관련 기사어미돼지 가두는 '스톨' 사육…국민 83% 이상 "개선 필요"동물·환경단체, '말 이력제 의무화' 등 보호 대책 마련 촉구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대통령이 선물 받은 개, 동물원 신세 면할까…동물외교 지양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