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우리금융 부당대출 질타…임종룡 "재발방지 노력할 것"(종합)

파벌 잔존 등 내부문제 인정 "음지 문화 없애야"
금감원 인사 개입 지적엔 "동의하지 않는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질의를 듣던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질의를 듣던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대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