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1공장에서 직원들이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베트남 현지법인서정진램시마유플라이마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잡아라"…비만 약 열풍에 '빅파마 각축전'AI 신약 개발사 아이젠사이언스, 120억 투자 유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