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의협 제공)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호법 관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응급실뺑뺑이천선휴 기자 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10명 중 8명이 헬멧 미착용자김경민 기자 여권 내 이탈 겨냥 민주…'윤석열 녹음' 발판 김건희 특검 총력전거리로 나온 민주 "불의한 권력 심판"…국힘 "이재명 방탄용"(종합)관련 기사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탄핵' 위기 의협회장, 전국 돌며 '사과 투어'…대의원들에게 물었다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1억 합의금' '막말 논란' 의협회장 탄핵 투표일 오늘 결정'휴학승인 불가'에 의사단체 등 돌렸다…협의체 출범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