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 개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택우 후보(오른쪽)와 2위를 차지한 주수호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김규빈 기자 독감·코로나19 환자 급증…"설 명절 전 백신 접종 꼭 해야"'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특이 동향 없어"관련 기사김택우 신임 의협 회장 "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놔야"(종합)의협 신임 회장에 '강경파' 김택우 당선…곧바로 임기 시작[속보] 의협 회장에 김택우 시도의사협의회장 당선…60.38% 득표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