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 전 모 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우리은행직원횡령형제징역추징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강화도 알부자' 모녀 납치, 성폭행·살해…"한탕하자" 동네 청년의 음모"대리급 직원이 100억원을?"…우리銀 횡령 사고에 은행원도 '화들짝''700억 횡령' 前 우리은행 형제 실형 추가…범죄수익은닉 혐의우리은행 700억 횡령한 형제, 670억 추징 명령 나왔지만 '환수' 불투명'240명 해고 통보' 대전 국민은행 하청 콜센터 직원들 "부당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