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알부자' 모녀 납치, 성폭행·살해…"한탕하자" 동네 청년의 음모

고등학생 딸 인질, 은행에서 1억 찾아오게 해 [사건속 오늘]
얼굴 알아봤다며 살해 후 갈대밭에 팽개쳐…이복여동생까지

 강화 모녀 납치 살해 용의자 수배전단. (JTBC  갈무리) ⓒ 뉴스1
강화 모녀 납치 살해 용의자 수배전단. (JTBC 갈무리) ⓒ 뉴스1

 강화도 모녀 실종 수배전단. 경찰은 2008년 7월 1일 모녀의 시신이 발견되자 살인사건으로 전환, 실종 전단을 용의자 수배전단으로 대체했다. (경찰제공) ⓒ 뉴스1
강화도 모녀 실종 수배전단. 경찰은 2008년 7월 1일 모녀의 시신이 발견되자 살인사건으로 전환, 실종 전단을 용의자 수배전단으로 대체했다. (경찰제공) ⓒ 뉴스1

 인천 강화경찰서 경력이 모녀 시신 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 (JTBC 갈무리) ⓒ 뉴스1
인천 강화경찰서 경력이 모녀 시신 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 (JTBC 갈무리) ⓒ 뉴스1

경찰이 경기 시흥시 시화호 일대에거 강화 모녀 납치 살해범들이 2년전 살해한 이복 여동생 시신을 수색하는 모습. (E채널 갈무리)  ⓒ 뉴스1
경찰이 경기 시흥시 시화호 일대에거 강화 모녀 납치 살해범들이 2년전 살해한 이복 여동생 시신을 수색하는 모습. (E채널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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