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본부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녹사평역에서 이태원파출소까지 도보 소요시간 (네이버 길찾기 갈무리) ⓒ News1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태원이태원역용산경찰서용산경찰서장서울경찰청서울경찰청장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이승환 기자 "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이승환의 노캡]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 허위 기재 용산보건소장, 징역 2년 구형"'별' 잊지 않고 기억할게"…네 번째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개소식[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일)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불의한 권력 심판하자"핼러윈 사고 우려에…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