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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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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입맛따라 '헌재·법원 흔들기'…사법 신뢰 붕괴 부추기는 여야

입맛따라 '헌재·법원 흔들기'…사법 신뢰 붕괴 부추기는 여야

헌법재판소와 법원을 향한 여야 정치권의 거센 압박이 사법부 신뢰 붕괴를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두고 여권은 기각·각하 판결을, 야권은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입맛에 맞는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여권은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항소심서 무죄를 선고받자 법원 판결 불복 메시지까지 냈다.탄핵 국면에서 둘로 쪼개진 사회 분열을 봉합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사법부 불신 조장에
여야, 서해수호의날 "영웅 기억" "헌신 응답"…한목소리 추모

여야, 서해수호의날 "영웅 기억" "헌신 응답"…한목소리 추모

여야가 28일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영웅을 기억하고 헌신에 응답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추모의 목소리를 높였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우리 바다를 지킨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한다"며 "국민의힘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가장 먼저 기억하고 가장 깊이 추모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한의
국힘 "서해 수호의 날, 영웅 기억하는 날…한미동맹으로 강력한 국방력"

국힘 "서해 수호의 날, 영웅 기억하는 날…한미동맹으로 강력한 국방력"

국민의힘은 28일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오늘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우리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 바다를 수호했던 영웅들을 기억하는 날"이라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다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 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신 수석대변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을 위해 서해를 지킨
이재명 2심 무죄에 당혹…與 잠룡들, 전략 수정 불가피

이재명 2심 무죄에 당혹…與 잠룡들, 전략 수정 불가피

국민의힘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해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법리스크를 떨쳐낸 이 대표가 조기 대선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권 잠룡들의 견제도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는 전날(25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국힘, 산불 대응 특위 첫 회의…1.6억 상당 구호 물품도 지원

국힘, 산불 대응 특위 첫 회의…1.6억 상당 구호 물품도 지원

국민의힘은 27일 당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산불 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산불재난대응 특위 긴급회의를 연다.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이양수 사무총장 등도 함께한다.국민의힘은 전날(26일) 특위 위원장에 이만희 의원, 간사에 서천호 의원 등 총 10명으로 특위를 구성한 바 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경북(TK
한동훈, 산불 희생자들에 애도…"하루빨리 진화되길 기원"

한동훈, 산불 희생자들에 애도…"하루빨리 진화되길 기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26일 오후 4시 기준 24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를 표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밤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걷잡을 수 없는 화마로 오늘까지 스물 네 분이 돌아가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국적인 산불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국민이 함께 뜻을 모아야 할 국가적 위기"라며 "국민들도 진심 어린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하루빨리 진
여야, 대구까지 뻗친 화마에 본회의 순연…의원들 지역으로(종합)

여야, 대구까지 뻗친 화마에 본회의 순연…의원들 지역으로(종합)

여야가 27일로 예정한 국회 본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에도 산불이 발생, 피해 규모가 더 커지면서 여야 정치권이 피해주민 지원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산불 피해 복구에 대응해야 한다는 여야 요청에 따라 27일 예정된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의장실에 27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 소속 의원들이 지
국힘, 계파 무관 '이재명 2심 무죄' 반발…"사법부 문 닫으라"(종합)

국힘, 계파 무관 '이재명 2심 무죄' 반발…"사법부 문 닫으라"(종합)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가 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에서 이번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해 신속한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선고가 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심 법원 논리를 잘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 또한 이 대표의 무죄 소식에 유감을 표하면서 "대법원에서 하루빨리 법적 논란을 종식
국힘, 산불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성금 모금도 진행

국힘, 산불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성금 모금도 진행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인 경북 의성·안동·영덕·청송·영양,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8개 지역에 우선적으로 1억 6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또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재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련된 성금은 재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안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성동 "사법부 정치성향 따라 이재명 무죄 판결…대법서 파기될 것"

권성동 "사법부 정치성향 따라 이재명 무죄 판결…대법서 파기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 "1심에서 유죄로 나온 사안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나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초과학 발전과 이공계 재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허위사실공표로 수많은 정치인들이 정치생명을 잃었는데 어떻게 이재명은 같은 사안임에도 무죄 선고받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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