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ㆍ외교

외교부,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회의…아프리카와 원유 협력 모색

외교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22일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진행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 담당관 회의'에는 아프리카와 구주 지역 10개 공관의 경제 담당관과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아프리카 지역이 잠재적 원유 생산·수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외교부,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회의…아프리카와 원유 협력 모색

"이스라엘 당국 구타로 한쪽 귀 안 들려…고문의 일종"(종합2보)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는 22일 "얼굴을 여러번 구타 당해 지금 한쪽 귀가 잘 안들리는 상태"라며 현지에서 경험한 가혹한 대우를 증언했다. 이날 함께 귀국한 또다른 활동가 김동현 씨 역시 "이스라엘로부터 정말 견딜 수 없는 정도의 폭력을 당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7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취재진과 만나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당시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김아현
"이스라엘 당국 구타로 한쪽 귀 안 들려…고문의 일종"(종합2보)

외교부·국토부, 韓 기업 중동 진출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정부는 중동 전쟁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외교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중동 포괄적 경제협력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재경부·산업부·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과 중동에 진출해 있는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현지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후
외교부·국토부, 韓 기업 중동 진출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한·미 해병대, 포항서 일일 영어교사로 재능 기부 봉사

경북 포항에 주둔한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대 '캠프 무적' 장병들이 22일 일일 영어교사로 변신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전진기지인 '캠프 무적' 장병들은 주둔지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지에서 해마다 영어수업과 환경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해병대 1사단 등에 따르면 이날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포항시 남구 장기초교와 양포초교에서 언어문화 체험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벌였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봉사에는 한
한·미 해병대, 포항서 일일 영어교사로 재능 기부 봉사

국방부, '5·18 희화화 논란' 스타벅스와 업무협약 사업 잠정 중단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열어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관련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국방부 관계자는 22일 "국방부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 사업을 잠정 중단, 순연했다"라고 밝혔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4월 6일 이두희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와 순직, 공상 장병 자녀 장학금 지원 및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 장병 복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국방부, '5·18 희화화 논란' 스타벅스와 업무협약 사업 잠정 중단

방사청, 중형 자폭드론 잡는 직충돌 요격 드론 개발 착수

방위사업청이 현대전의 핵심 무기 중 하나인 중형 자폭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직충돌 방식의 전용 요격드론을 개발한다.요격드론은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170억 원을 투자하며, 2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도입되며, 시제품은 성능입증시험을 통해 군 활용성이 인정될 경우 향후 긴급소요 제기 등을 거쳐 후속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속시범사업은 소요가 결정되지 않은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시제품을 개
방사청, 중형 자폭드론 잡는 직충돌 요격 드론 개발 착수

방사청, 군 위성 통신체계 개발·이지스함용 SM-6 기종 결정

방위사업청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기본계획과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군위성통신체계-Ⅲ 연구개발 사업은 안정적인 군위성통신체계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군 전용 정지궤도 통신위성과 제어·단말부 등 지상부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의결을 통해 기존 위성의 임무 종료 이전 '군위성통신체계-Ⅲ
방사청, 군 위성 통신체계 개발·이지스함용 SM-6 기종 결정

외교부, 주볼리비아대사관 합동 상황점검회의…"국민 안전 확보 만전"

외교부는 22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볼리비아대사관과 본부-공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볼리비아 정세와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볼리비아 내 치안 동향과 우리 국민 보호 대책, 현지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조 기획관은 회의에서 볼리비아 내 치안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해 현지 우리 국민 안
외교부, 주볼리비아대사관 합동 상황점검회의…"국민 안전 확보 만전"

귀국 가자지구 활동가 "이스라엘에 구타 당해"…외교부 "조치 취할 것"

외교부는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가자지구 구호선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당국의 폭행에 대한 증언을 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다"라고 22일 밝혔다.외교부 이날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메시지 형식으로 배포한 입장문에서 "정부는 이스라엘 군의 구타 행위가 있었다는 우리 국민의 증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외교부는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
귀국 가자지구 활동가 "이스라엘에 구타 당해"…외교부 "조치 취할 것"

다이빙 中대사 "李 대통령, 혐중 부추기는 가짜뉴스 비판…높이 평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1일) SNS에 글을 올려 일부 한국 언론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중국 혐오(혐중) 정서를 부추기는 것을 비판하신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다이 대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국 각계 인사들이 시비를 잘 가리고 가짜뉴스와 차별, 선동적 여론몰이 등을 자발적으로 배격해 중한 양국 국민 간의 상호 객관적 인식, 그리고 이해와 신뢰,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기를 기대한다"라고 적었다
다이빙 中대사 "李 대통령, 혐중 부추기는 가짜뉴스 비판…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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