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기자의 눈] 북한 선수단의 방한과 '남북 공동응원단'이 남긴 씁쓸함

[기자의 눈] 북한 선수단의 방한과 '남북 공동응원단'이 남긴 씁쓸함

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 등장한 '남북 공동응원단'은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남한의 수원FC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을 모두 응원한다는 취지에 맞게 응원단 관계자들은 한손에는 '내고향'팀 응원 깃발을, 다른 한손에는 '수원FC'팀 응원 깃발을 들고 있었다. 구호 역시 양 팀의 이름을 번갈아 가며 외쳤다.그러나 이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들이 경기 내내 수원팀보다는 내고향팀을 더
北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 재개장 준비…7월 오픈 전망

北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 재개장 준비…7월 오픈 전망

북한이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시설 유지·보수 작업과 교통 인프라 정비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위성사진 분석에서는 차량 통행과 소형 모터보트 운항이 다시 포착돼 여름 성수기인 7월 재개장 가능성이 21일 제기됐다.국내 민간 위성사진업체 'SI 애널리틱스'(SIA)가 19일 발간한 'NK 인사이트'에 따르면 북한 동해안의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에서는 지난달 초부터 차량 이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트럭과 버스, 전차 등이 관광지 전역에
北, 서해발사장 로켓엔진 시험한 듯…정찰위성 카운트다운 시작됐나

北, 서해발사장 로켓엔진 시험한 듯…정찰위성 카운트다운 시작됐나

북한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로켓엔진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발사장 내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위성 발사 참관용 VIP 시설도 건설 중인 듯한 동향이 포착되며, 북한이 곧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단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20일 나온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19일 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서해위성발사장 내 수직 엔진시험대에서 최근 엔진 연소 시험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
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위한 이행전략"(종합)

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위한 이행전략"(종합)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서 남북을 '평화적 두 국가'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남북 간 평화공존의 제도화를 위한 이행 전략"이라고 19일 밝혔다.이날 통일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공식적인 대북 정책은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면서 "(통일부가 제시한) '평화적 두 국가'는 평화공존의 제도화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전략"이라고 설명했다.현 정부의 대북 정책은 남북 간 '평화적 공존'이며, 남북관계를 '두 국가'로 규정한 것은
통일부 "남북 평화적 두 국가, 정부 전체 입장은 아냐…통일부 구상"

통일부 "남북 평화적 두 국가, 정부 전체 입장은 아냐…통일부 구상"

통일부는 전날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남북을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남북 간 평화적 공존의 제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일부의 여러 구상 중 하나"라며 "정부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19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평화적 두 국가' 개념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목표를 제도화하기 위해 통일부의 여러 구상 중 하나"라며 "모든 부처들이 합의한 그런 개념은 아니라 (모
李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 사실상 두 국가' 명시해 논란(종합2보)

李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 사실상 두 국가' 명시해 논란(종합2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라는 정부의 평가가 담겨 논란이 예상된다. 북한이 지난 2023년 12월부터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것을 우리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는 비판도 18일 제기된다.통일부는 이날 발간한 백서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 항목에서 "통일부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주장에 대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김정은, 전군 사·여단장 회의…"남부국경 최전선 부대 강화"

김정은, 전군 사·여단장 회의…"남부국경 최전선 부대 강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군 사·여단 지휘관들을 소집해 군 구조 개편과 최전선 부대 강화를 언급하며 전쟁 억제력 강화를 강조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 총비서가 지난 17일 전군의 사·여단 지휘관 회합을 소집하고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켜야 할 역사적 위임이 바로 사·여단장들에게 맡겨져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이 자리에서 현대전 양상 변화에 맞춘 훈련 체계 정비와 실용적 훈련 강화를
北 '내고향' 축구팀 방남 D-2…수원 경기장·숙소 안팎 준비 분주

北 '내고향' 축구팀 방남 D-2…수원 경기장·숙소 안팎 준비 분주

경기장이 가까워질수록 갓 덧칠한 페인트 냄새가 바람을 타고 올라왔다. 15일 수원종합운동장은 오는 20일 남북 대결이 성사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준비로 분주해 보였다.이날 뉴스1이 찾은 경기장 곳곳에서는 관리 인력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재정비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경기장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던 수원FC의 특유의 붉은색과 남색 장식물도 다른 색으로 대체됐다. 경기장 내부 안내판과 광고 배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트럼프 김정은 향한 '러브콜' 끝내 없나…방중 마지막날 행보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향한 이른바 '러브콜'이 나올지 주목된다. 다만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과거와 같은 북미 정상 간 '이벤트 외교'의 기류가 뚜렷하게 감지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과의 갑작스러운 대화가 전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외교가의 중론이다.특히 북한이 올해 노동당 9차 대회와 새로 선출된 최
정부, 北 '내고향'팀 방남 승인…AWCL 4강 티켓 하루 만에 매진(종합)

정부, 北 '내고향'팀 방남 승인…AWCL 4강 티켓 하루 만에 매진(종합)

정부가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참가하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했다. 경기 티켓은 예매 개시 하루 만에 매진됐고, 시민사회에서는 남북 공동 응원단 구성을 결정하는 등 북한 선수단의 방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통일부는 14일 "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와 관련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다"라고 밝혔다. 방남 승인 대상은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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