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단독] 김정은 수행한 새 핵 담당 간부는 '최일환'…세대교체 단행

[단독] 김정은 수행한 새 핵 담당 간부는 '최일환'…세대교체 단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지난 3일 새 핵물질 생산 공장(우라늄 농축 시설) 시찰을 바로 옆에서 수행한 인물이 최일환 군수공업부 부부장으로 12일 확인됐다. 최 부부장은 올해 2월 개최된 노동당 9차 대회를 통해 핵능력 담당 '선임자'로 승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최일환은 김 총비서가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한 2024년 9월과 2025년 1월, 그리고 지난 4일 노동신문에 공개된 시찰 현장에도 모두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中, '남북 두 국가' 사실상 묵인…핵 문제는 '현실주의적' 관점 드러내"

"中, '남북 두 국가' 사실상 묵인…핵 문제는 '현실주의적' 관점 드러내"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와 북한의 핵보유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은 것은 사실상 이를 용인하는 효과가 있는 조치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11일 제기됐다.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이날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번 회담이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공식화한 이후 처음 열린 북중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중국이 북한의 새로운 대남 노선과 핵보유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관광으로 정상국가·지방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김정은식 전략 분석

"관광으로 정상국가·지방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김정은식 전략 분석

북한이 지난 2월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기점으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재편했다는 분석이 11일 제기됐다.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지선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김정은 집권기 최근 5년간의 관광정책을 평가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산악관광지구 개발 과정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제시한 전략적 방향성과 세부 담론을 분석했다.북한은 지난 2월 개최한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관광업을 "나라의 경제 성장과 문명 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사업"으
유럽에서 북한에 톤 높인 정부…당장 실익은 '대북 접촉보다 외교' 판단

유럽에서 북한에 톤 높인 정부…당장 실익은 '대북 접촉보다 외교' 판단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의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강하게 규탄하고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는 등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외교 행보를 보였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하고 북한이 러시아·중국과 밀착을 지속 강화하는 상황을 단기간에 바꾸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당장은 대북 정책보다 국제사회와의 외교를 강화하는 것이 더 실익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10일 제기된다.한·EU, 북러
시진핑 업은 北, 이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서 대외 강경노선 힘 싣는다

시진핑 업은 北, 이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서 대외 강경노선 힘 싣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으로 북중 관계의 완전한 회복에 성공한 북한이 이달 하순 개최할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대미·대남 강경노선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관측이 10일 나온다. 러시아에 이어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하반기 대외정책 방향을 보다 공세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 총비서와 시 주석은 지난 8~9일 1박 2일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북중 관계를 '변색될 수 없는 특수하고 진실하며 공고한 전략적 관계'
中, '핵' 한마디도 없이 北 '핵보유국' 묵인…날개 단 북한

中, '핵' 한마디도 없이 北 '핵보유국' 묵인…날개 단 북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북으로 열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에서 '핵'이 사라졌다. 중국이 북한이 주장하는 '핵보유국 지위'를 묵인하면서 북한의 입지를 강화해 준 것이라는 우려 섞인 분석이 9일 제기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중국 관영매체들이 공개한 정상회담 결과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전략적 소통 강화와 정치·경제·군사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협력 확대 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7년 전 시 주석의 방북 때 관련 보도에 담겼던 한반
러시아 찍은 北, 다시 中으로…김정은 "북중관계 발전이 제1전략사업"

러시아 찍은 北, 다시 中으로…김정은 "북중관계 발전이 제1전략사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외교적 역량을 북중관계 발전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와의 밀착을 '완성'하고 다시 중국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8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중 관계의 발전을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제1전략사업으로 삼고 북중 관계를 국가 관계의 모범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방북 첫날부터 '우호관계' 과시한 시진핑…'전략적 관계' 강화 행보

방북 첫날부터 '우호관계' 과시한 시진핑…'전략적 관계' 강화 행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첫날인 8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문을 싣고 "북중 관계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북한 역시 이날 신문에 환영 사설을 게재하고 양국 관계의 공고함을 적극 부각했다.전문가들은 양측이 지난 2019년 시 주석의 방북 때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발전된 협력 체계를 언급하고 있다며,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관계'의 강화를 위한 역대급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시 주석은 이날
시진핑, 7년 만에 평양행…북중 '전략 공조' 집중할 듯

시진핑, 7년 만에 평양행…북중 '전략 공조' 집중할 듯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경제 협력 방안부터 외교·안보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양국 관계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 비핵화 논의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북미 비핵화 협상이 결렬된 직후인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김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베이징에서 만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진핑이 주애 만나면 '후계자' 등극?…中의 '4대 세습 인정' 관전포인트

시진핑이 주애 만나면 '후계자' 등극?…中의 '4대 세습 인정' 관전포인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 만의 방북 일정 중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시 주석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를 만날지 여부다. 북한이 과거 '후계자'를 중국에 인사시키면서 후계 구도를 확립해 왔다는 점에서, 시 주석이 주애를 만날 경우 주애의 '후계자설'에 또 한 번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오는 8일 시작하는 북중 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주애가 시 주석의 입국 행사나 연회 등에 모습을 드러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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