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발표된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이 포함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마케팅, 영업, 물류, 생산, 품질관리 등 전 영역에서 AI
지난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1226명과 보호자 1647명 등 총 2873명에게 3만 9632건의 통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7일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5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전국 17개 지원센터는 상담과 긴급구조, 의료·법률 지원, 학업·직업훈련, 사후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피해 아동·청소년은 총 1226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은 12
행정안전부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방정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중앙합동점검반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이 참여한다. 앞서 행안부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올여름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21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세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 등을 포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자원봉사 참여 저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오후 도봉구가족센터에서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원민경 장관 주재로 보건복지부, 서울시 관계자,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아동권리보장원 기관장,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부모교육과 가족관계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가족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경험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복지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479명의 청년 인턴을 전국 주요 복지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다.선발된 청년 인턴은 전국 아동·노인·정신요양시설 등 5개 유형의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 343명, 정신요양시설 59명,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40명,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20명, 자립지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박람회는 '지키GO! 배우GO! 안전하GO!'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박람회에서는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등 주요 프로그램 본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완강기·소화기·항공안전·차량 전복 체험 등 20여 개
소방청은 24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와 밀양소방서를 방문해 사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일선 대원들과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승룡 소방청장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를 찾아 주요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서울시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불법 초고금리(연 이자율 60% 초과) 대출·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특히 연 6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은 법적으로 무효이며, 이러한 계약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또 대부계약 체결·갱신·연장·변경 과정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