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1000억 달러 (143조6천억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 발표를 듣고 있다. 2024.12.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9.6.2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식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해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북한군파병김정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당선 뒤 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종합)美, 북한군 전사자 첫 공식 확인…"국경 넘으면, 더 큰 확전"(종합)박재하 기자 美 이번에 위스콘신 학교서 총격…용의자 포함 3명 사망·6명 부상(상보)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당선 뒤 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종합)관련 기사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과 첫 단추는 잘 끼워"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美 국방부 "우크라 전쟁에 기름 붓는 건 에이태큼스 아닌 북한군 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