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호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국장 직무대행이 지난 2017년 7월 2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호먼 전 국장 직무대행을 '국경 차르'에 내정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이민트럼프 국경스티븐 밀러톰 호먼국경 차르조소영 기자 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정지윤 기자 "멜라니아, 트럼프 2기에선 백악관 상주하지 않을 듯…파트타임 영부인"머스크 장관 앉힌 트럼프, 이번엔 얼굴 새긴 '도지 셔츠' 판매관련 기사'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트럼프 부비서실장에 '강경 반이민파' 임명 예상…대량 추방 설계자"투표율 높으면 美 민주당 이긴다?…이 통념, 깨졌다[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