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체포된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뉴욕포스트 갈무리).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회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토론에 임하고 있다. 2024.09.10 ⓒ AFP=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과 관련해 출동한 경찰 차량이 보인다. 2024.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암살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민주 명문가 출신·백신 음모론자…측근 부상한 케네디[트럼프의 사람들]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정책 핵심은 거래주의와 억지력"[트럼프 시대]이란, 트럼프 암살 음모 의혹 부인…"전혀 근거없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