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가자 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 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하는 대학생을 경찰이 연행을 하고 있다. 2024.4.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미시간대 캠퍼스에서 시위대가 이스라엘을 지원하거나 가자 전쟁으로 이익을 얻는 회사로부터 기부금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며 텐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4.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중동팔레스타인하마스전쟁가자지구바이든정지윤 기자 트럼프 1기 때 고문 맡았던 이방카, 이번에 백악관 안 간다[트럼프 시대]성전환한 머스크 딸, 트럼프 당선에 "미국에 내 미래는 없다"조소영 기자 네타냐후, 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 비판…"수정의 밤 떠올려"(종합2보)네덜란드 총리,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에 "반유대주의적 공격"(종합)관련 기사"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돌아온 트럼프에 요동치는 바닷길…해운업도 불확실성 속으로"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건설업계, 우크라재건·중동강경책에 '희비 교차'[트럼프 시대]글로벌 방위비 증가…'러-우 전쟁' 종식도 방산엔 '기회'[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