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뜬금 '포크쇼'를 펼쳐 논란입니다.
23일(현지시간) SNS에는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 별장에서 개최한 만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좌석당 입장료가 1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진 이 만찬에는 미국 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많이 모였는데요.
참석자들이 대화에 집중하는 그때,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옆 테이블에 앉아 포크하나와 숟가락 두개를 겹쳐 자신의 손가락에 올린 뒤 균형을 잡는 것에 심취했습니다.
#트럼프 #일론머스크 #이상
23일(현지시간) SNS에는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러라고 별장에서 개최한 만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좌석당 입장료가 1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진 이 만찬에는 미국 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많이 모였는데요.
참석자들이 대화에 집중하는 그때,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옆 테이블에 앉아 포크하나와 숟가락 두개를 겹쳐 자신의 손가락에 올린 뒤 균형을 잡는 것에 심취했습니다.
#트럼프 #일론머스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