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주장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지난 9월 대표팀 경기 전 걸린 비판 걸개.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홍명보호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메시 어시스트' 아르헨티나, 페루 꺾고 남미 예선 1위 질주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관련 기사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