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부임 후 공식 3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이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 미드필더 손준호가 약 4년 만에 K리그1 경기를 뛰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가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를 3-0으로 완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가 22일 강원FC를 꺾고 하나은행 K리그1 2024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황선홍 감독첫 승대전 하나시티즌FC서울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NBA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 '컵대회 우승팀' 밀워키 대파관련 기사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첫 미션' 잔류 성공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안정화가 다음 목표"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로 운명의 승강PO행…대구는 11위고개 숙인 최영근 감독 "팬 위해서라도 내려가지 말자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