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부임 후 공식 3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이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 미드필더 손준호가 약 4년 만에 K리그1 경기를 뛰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가 2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를 3-0으로 완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가 22일 강원FC를 꺾고 하나은행 K리그1 2024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황선홍 감독첫 승대전 하나시티즌FC서울이상철 기자 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관련 기사고개 숙인 최영근 감독 "팬 위해서라도 내려가지 말자 했는데…"'잘못 되면 오늘 강등' 최영근 인천 감독 "다 쏟아붓겠다"선두 탈환했지만…막판 무너진 강원, 수원FC와 아쉬운 무승부K리그1 최하위 대전, 대구 출신 미드필더 '벨톨라' 밥신 영입조성환은 사퇴·홍명보는 국가대표팀…이정효가 K리그1 최장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