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중국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中 600억 키 쥔 구영배 '책임회피' 논란…큐텐 꼬리자르기(종합2보)티몬, 환불 자금 中에 묶였나…본사 폐쇄(종합)손흥민 돌파와 이강인의 왼발…무승부만 바라봤던 중국 혼쭐필요할 때마다 쾅쾅…이강인, 또 다시 해결사 면모 뽐냈다'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