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중국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벤투의 UAE, '아시안컵 챔피언' 카타르 5-0 완파…2연승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中 600억 키 쥔 구영배 '책임회피' 논란…큐텐 꼬리자르기(종합2보)티몬, 환불 자금 中에 묶였나…본사 폐쇄(종합)손흥민 돌파와 이강인의 왼발…무승부만 바라봤던 중국 혼쭐필요할 때마다 쾅쾅…이강인, 또 다시 해결사 면모 뽐냈다'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