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운집해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7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현장에서 취재진에 포착된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추가 환불 계획에 대해 답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컬리, 3Q 매출 전년比 4.8%↑…영업손실 44억·EBITDA 흑자"日 1억1800만원 어치 팔렸다"…GS25, 넷플릭스 컬래버 효과이강 기자 "이번 주는 순살 위크"…교촌, 매주 달라지는 앱 프로모션 전개"소방대원 응원"…컴포즈커피, 119 김장담그기 현장에 커피트럭 지원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2보)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