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선두인 신지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지애AIG 여자오픈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이어 메이저 우승…한 편의 동화 같다"'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