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2위를 한 신지애.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 고메이저 우승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하와이서 웃은 김아림, 톱랭커 총출동 '아니카 드리븐'서 2연승 도전'시즌 6승' 코다,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확정…2위와 100점 차'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윤이나, 세계랭킹 3계단 올라 32위…이예원 제치고 국내 1위'절정의 샷감' 리디아 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