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김세영(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리디아고신지애BMW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