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김세영(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리디아고신지애BMW권혁준 기자 체조 간판 신솔이, 전국체전 女 일반부서 대회 첫 5관왕CNN과 인터뷰한 김예지…"패션 아이콘 감사하지만, 나는 사격선수"관련 기사'국내 유일 LPGA' BMW 레이디스 18일 파주서 개막…고진영·신지애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