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9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챌린저'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와 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정현우승테니스암만 미네랄 대회인도네시아문대현 기자 NBA 댈러스 또 부상 악령…어빙, 허리 디스크로 최대 2주 결장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관련 기사부상 회복한 정현, 마이너급 테니스 국제대회서 결승 진출'2006년생' 브라질 폰세카, 남자 테니스 20세 이하 왕중왕전 우승입대 앞둔 권순우 "투어 생활 1쿼터 종료…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올림픽 메달 산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유소년 체육 지원 40년신네르에 일격 당한 조코비치 "내 수준에 충격, 메이저 최악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