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수현과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유도대표팀 이준환, 김하윤, 김민종, 허미미, 안바울, 김지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금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유진이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57kg급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주요뉴스반효진허미미김하윤파리올림픽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술도 끊은 노 감독의 '결단'…한국 사격 '新 전성기' 열었다[올림픽]'한국 선수단 막내' 16세 사수 반효진, 공기소총 10m 金[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