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왼쪽 네 번째)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다중노출)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반효진은 29일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1.8점을 쏜 뒤 중국 황위팅과 슛 오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효진은 우리나라 역대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사격여고생반효진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안세영, 28년 만에 단식 금빛 스매싱…사격은 은빛 총성(종합)[올림픽]'마지막 사수' 김민수-장국희, 스키트 혼성 결선행 무산[올림픽]'사격 銀' 말년병장 조영재 "병역특례? 꽉 채워 만기 전역할 것"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