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끊은 노 감독의 '결단'…한국 사격 '新 전성기' 열었다[올림픽]

1959년생 장갑석 감독, 올림픽 구원투수로 등판
'휴대폰·커피·담배' 통제…선수들, 메달로 보답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눈부신 성과를 낸 사격 대표팀의 장갑석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눈부신 성과를 낸 사격 대표팀의 장갑석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

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괄 감독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권총에 출전하는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괄 감독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권총에 출전하는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금지현·박하준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우측이 장갑석 감독. 2024.7.27/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금지현·박하준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우측이 장갑석 감독. 2024.7.27/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