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눈부신 성과를 낸 사격 대표팀의 장갑석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괄 감독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권총에 출전하는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금지현·박하준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우측이 장갑석 감독. 2024.7.27/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장갑석사격반효진금지현오예진김예지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이틀 앞두고 조합 바꾼 결단…'반효진 金·혼성 銀' 만들었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