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수질 논란 계속…"사람과 세균이 싸우면 보통 세균이 이겨" [올림픽]

마라톤 수영·트라이애슬론 등 센강서 진행
여전히 높은 대장균 수치…'용변캠페인' 확산

센강 수질 논란 불식시키고자 직접 수영한 안 이달고 파리 시장. ⓒ AFP=뉴스1
센강 수질 논란 불식시키고자 직접 수영한 안 이달고 파리 시장. ⓒ AFP=뉴스1

파리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1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 물살치고 있다. 한편, 센 강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한 대장균 수치가 발견되면서 올림픽 경기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파리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1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 물살치고 있다. 한편, 센 강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한 대장균 수치가 발견되면서 올림픽 경기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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