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시상식에서 선수들과 빅토리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튀르키예 해티스 아크바스(은메달), 중국 장위안(금메달), 북한 방철미(동메달), 임애지. 2024.8.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삼성전자빅토리셀피플립6김승준 기자 구글이 진전시킨 양자컴퓨팅, 양자 AI 향해 간다[아무Tech]국립암센터서 직원 방사선 피폭…원안위, 과태료 700만 원 부과관련 기사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실적으로 보여야죠"…파리서 돌아온 이재용 말에 힘이 붙었다올림픽 비즈니스 마친 이재용 "실적으로 보이겠다…셀피 마케팅도 성공적"'북한 탁구 銀' 김금용 "한국에 별다른 경쟁심 못 느껴"[올림픽]최대한 10m 공기소총 결선 7위…中 성리하오 대회 첫 2관왕(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