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아리수 축제에서 부스 관계자가 아리수로 만든 수박화채를 다회용 컵에 담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아리수음용mysoulwater아리수축제청계광장수돗물오세훈박우영 기자 오세훈, 신임 주한 중국대사 만나 한·중 교류 방안 논의성북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서울시, 노후 주택 급수관 94% 교체 지원…"수질·수압 개선""이 집 수돗물맛 괜찮네"…17년간 '648만 가구' 수질 안전 검사서울시민 49.6% "집에서 아리수 마셔요"…만족 응답 '77%'서울시, '단수 피해' 충남 태안·당진에 아리수 2만 병 긴급 지원행정감사전 서울시의회 상임위 11곳 중 7곳 제주행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