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허경민이 5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허경민서장원 기자 KBO, '오재원 약물 대리처방' 두산 선수 8명에 사회봉사 80시간 제재'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관련 기사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리그 스타 선수 9명 코칭 참여[뉴스1 PICK]'0%' 확률 깬 KT…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PS 탈락' 두산 이승엽 "마음 아프고 억울…내가 아직 부족해"[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