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승부' SSG 이숭용 감독 "우린 열흘 전부터 PS…다 쏟는다"

시즌 최종전 승리시 KT와 5위 결정전…"선수들 믿어"
"선발 앤더슨에 송영진 대기…최지훈·오태곤은 어려워"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5위 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SSG 랜더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5위 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SSG 랜더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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