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두산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SSG 김광현이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대0 승리를 거둔 KIA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삼성 강민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야구프로야구SSG 랜더스KT 위즈한화 이글스문대현 기자 '고조노 7타점' 일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9-1 대승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