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가 3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한화 선발 산체스가 3일 KIA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김광현이 3일 NC 전에 선발등판했지만 4⅓이닝 7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두산한화KIA손아섭NCSSG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