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이승모가 팀 세 번째 골을 터트리자 린가드가 서포터즈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아동·장애인·치매환자 하루 127명꼴로 사라져…성인 연간 7만명 실종관련 기사'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