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이승모가 팀 세 번째 골을 터트리자 린가드가 서포터즈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尹 퇴진 집회' 민주노총 영장심사 90분만 끝…"죄송합니다"(종합)"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관련 기사'무면허' 린가드가 킥보드 빌릴 수 있던 이유…범칙금 고작 19만원'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