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이승모가 팀 세 번째 골을 터트리자 린가드가 서포터즈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무면허' 린가드가 킥보드 빌릴 수 있던 이유…범칙금 고작 19만원'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