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무면허킥보드린가드PM개인형이동장치홍유진 기자 '2400억 가치' 핵심기술 중국 업체에 넘긴 연구원 구속 기소흐리고 쌀쌀한 퇴근길…수도권 비 소식[퇴근길날씨]관련 기사'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